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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잘 알고 지내는 어떤 이는 몸이 정직합니다. 물리적 상황 변화에 있는 그대로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늘 자던 만큼의 수면 시간이 확보되지 못하면 어떤 식으로든 그만큼이 보충되어야 하고, 조금이라도 무리했다 싶으면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줘야 활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몸이 신경통 일기예보만큼이나 정확하게 상황에 맞대응합니다.

얼핏 호들갑스러울 정도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의도적인 게 아니라 자동 반응에 가깝습니다. 그의 에너지 지수가 놀랄 만큼 높은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지요.

마음의 영역에서도 심리적 바이메탈 같은 그런 자동조절 기능이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편안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천혜의 재능을 갖지 못했다면 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도록 피나게 노력할 수밖에요.

그래서 자기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입니다.

- 마음주치의 정혜신·이명수 『홀가분』 책 중에서

경청마루에서 경청의 힘을 느끼다 ②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듯, 누구에게나 들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간도 필요합니다. 작은 하소연에서부터 십 수 연간을 싸워온 가슴속 응어리들까지 …

집들이 어땠어?
신나고 즐거웠던, 따뜻하고, 온기로 가득했던 공감인 집들이 파티가 벌써 며칠 전 이야기네요. 공감인 집들이 소식을 듣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헤이그라운드를 …

직장 맘에게도 절실히 엄마가 필요하다
동네에 포스터 하나가 붙었습니다. ‘돌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돌봄 인문학'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

또 다른 ‘나’를 들여다보는 우리들만의 시간
지난 7월 19일 수요일 오후 헤이그라운드 지하 대강당에서 2017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상반기 ‘자기마감워크숍’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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