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리스닝캠페인은 매월 22일(한자 ‘耳 귀 이’가 두 번인 날짜)에 공감의 힘을 전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힘들 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견뎌낼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들어주는 사회를 위한’ 프리리스닝 캠페인을 시작한지 벌써 일 년이 지났네요. 올해 처음 시작하는 프리리스닝캠페인에 치유활동가 선생님들을 초대합니다. 목요일 오후 1시 서울역 앞에서 만나 간단한 사전모임 후 진행할 예정이오니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을 모십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은 참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프리리스닝캠페인에 일정이 맞지 않아 함께하시지 못하더라도 오늘 우리가 맞게 될 하루의 언제든, 어디서든, 그저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존재에 주목하고,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

 

- 일시 : 2018년 3월 22일(목) 13:00-17:00
- 장소 : 서울스퀘어몰 맞은편 ‘서울로 7017’ 에스컬레이터 앞
- 문의 : 사무국 070-7727-3694 또는 프리리스닝캠페인 운영위원회 김지연 위원장

 

※ 서울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http://seoullo7017.seoul.go.kr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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