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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심리처방전

거칠게 구분하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아빠가 있습니다. 절대로 ‘아빠 같은 아빠는 되지 않겠다’고 할 때의 아빠와, 이담에 ‘아빠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할 때의 아빠입니다.
아빠처럼 살지 않겠다, 는 아이의 절규는 아빠의 처지에서 보면 인두로 가슴 한편을 지지는 고통입니다. 애초부터 그런 아빠가 되고 싶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겠지요.
유난히 자의식이 민감한 한 남자가, 결혼하면 꼭 딸을 낳고 싶다는 이십대 초반의 아들에게 물었답니다.
“너는 그 딸아이에게 어떤 아빠가 되고 싶니?”
쿨하기로 소문난 아들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아빠 같은 아빠.”
그 말을 듣는 순간 ‘내가 진짜로 괜찮은 사람일지도 몰라’ 하는 겸연쩍은 희열과 근원을 알 수 없는 묘한 성취감이 밀려오면서 독주 한 병을 한 번에 들이켰을 때처럼 목 울대에 훅, 하는 화끈거림이 있었다지요.
혹시 ‘인생 한 방이다’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도 해당되는 게 아닐까요?
― 마음주치의 정혜신·이명수 『홀가분』 중에서

알아줌의 마음 시선은 치유적이다
몇 해 전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 ‘자서전편’에 참여할 때를 회상해 보게 됩니다. 내 마음이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겨웠었던 시절 …

여기까지 오느라 지친, 나를 잊은 그대에게
지난 5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와 서울숲에는 난생처음보는 둘이 만나 나란히 걷고, 이야기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오후를 붉게 물들 …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은 시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참가한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보육교사-우리편’. 화장하고 출근해도, 퇴근할 때는 땀범벅인 화장기 지워진 맨얼굴로 퇴근하는 보육교사란 직업 …

나를 이해하는데 힘이 되는 말(言)을 얻다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일이었지만 유독 못 견딜 것 같이 숨이 막히던 어느 날 탈출구를 찾던 중에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프)」를 알게 되었다. 참여안내 전화가 …
  • [8/25] 치유활동가 이론교육 / 13:00 헤이그라운드 지하 공감룸
  • [8/26] 치유활동가 진행역할 교육 / 13:00 헤이그라운드 지하 공감룸
  • [9/1] 치유활동가 치유밥상 및 오퍼레이터 역할교육 / 12:00 헤이그라운드 지하 공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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