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본 적이 있나요? 

 

행동은 생각보다 힘이 셉니다

빅이어 프렌즈가 되어 캠페인을 후원해주세요

 

 말을 들어주세요    미소를 나누세요    프리 리스닝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그들은 상처 받지 않을 수도 있었을까요?

 

우울한 한국, 안정망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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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인 A씨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조기퇴직을 맞이했습니다. 노후 걱정에 두통과 허리통증은 물론 짜증으로 가족 간의 불화가 잦아졌습니다. 동생으로부터 정신과 상담 권유를 받았지만 남이 알게 될까 봐 두려워했던 A씨는 결국 자살하고 맙니다. 그녀의 서랍에 각종 약이 수북이 쌓인 채 말입니다. (세계일보 2016.02.02)

 

▶ OECD 자살률 1위, 하루 38명이 자살하는 나라

우리나라의 연간 자살에 의한 사망자 수는 약 1만5천명. 201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건강통계에 따르면 OECD 국가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로,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은 11년째 씻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높은 자살률은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절망감과 고립감의 반영이 아닐까요?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웃음을 나누세요!

 

▶ 프리 리스닝 캠페인(Free Listening Campaign)이란?

힘들고 답답할 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는 견뎌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한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 이것이 프리 리스닝 캠페인입니다. 제한 시간도, 형식도 없습니다. 그냥 들어주세요. 눈을 마주 보고, 미소를 짓는다면 그 효과는 더 클 것입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홀로 두지 않는 것, 그것이 자살예방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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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리스닝 캠페인 어떻게 참여 하나요?

프리 리스닝 캠페인의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것입니다. 

하나.   프리 리스닝 캠페인 참여를 공감인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557-0852,3로 신청해주세요. 관련 정보(캠페인 가이드)를 보내드립니다.   둘.   ‘프리 리스닝’ 단어를 적어 만든 손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거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야기하길 원하는 분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줍니다.   셋.   SNS를 통해 사람들의 말을 들어준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해 주세요. 어디서 어떻게 어떤 사람들의 말을 들었는지 그때의 느낌이나 상대방의 반응도 함께요.    넷.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을 지인들에게 추천 또는 홍보해주세요. 그리고 이 캠페인의 확산을 위하여 빅이어 프렌즈에 가입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프리 리스닝 캠페인 신청하기

※ 거리에 나서는 것이 여의치 않은 분들은 주변 지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세요. 손피켓 말고 자신의 손바닥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 프리 리스닝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세상에 단 한 사람이라도 내 이야기를 온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전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 내 이야기에 집중해주면 내 존재 자체가 온전히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지면서 비로소 웃음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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