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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2019년 3월까지,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속마음버스에 올라 따뜻하고도 진솔한 마음들을 나눠왔습니다. 연인, 부부,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속마음과 이야기들이 달리는 속마음버스 안에서 서로에게 전달되었지요. 

 

그때, 그 시간들은 어떤 빛깔로 탑승객분들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있을까요?

 

누군가에게는 속마음버스를 따스하게 비추던 노란 조명 불빛의 기억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어두운 서울의 야경을 수놓는 한강 다리의 빨갛고 푸르던 불빛의 기억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2018년 2월에 동료와 함께 속마음버스를 찾았다가 1년 후인 2019년 3월, 연인과 다시 속마음버스를 찾아주신 한 분의 말씀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동료랑 왔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왔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비록 짧은 인사였지만 1년 전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채 속마음버스를 다시 찾아주신 분이 계셨다는 것과, 속마음버스가 여전히 그 자리에서 그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누군가와 눈을 맞추고 마주 앉아, 마음을 꺼내놓고 싶은 바로 그때에 속마음버스를 떠올려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속마음버스는 언제나 여의도역 2번 출구, 바로 그 자리에 있을 테니까요.

 

글 : 공감인 속마음버스 장정아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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