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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버스 신청

 

여러분은 체온 유지의 중요성을 알고계신가요? 찬바람이 온몸으로 스며드는 겨울, 이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옷을 한 겹 더 껴입고, 목도리, 장갑, 모자 등으로 몸을 감싸 추위를 막아보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건강의 조건으로 알고 있는 평균 체온은 36.5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보다 조금 낮은 35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단 1도의 차이, 무척 작은 것처럼 느껴지지 않으세요? 하지만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반대로 1도만 올라도 면역력이 크게 올라간다고 하니, 우리의 몸을 보다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한 사소한 행동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의 온도는 어떨까요? 마음의 온도는 시리도록 내버려 두어도, 혹은 이 정도면 적당하다고 그냥 두어도 괜찮은 걸까요? 속마음버스는 마음의 온도 역시 1도 올라갈 때, 우리 마음이 더욱 튼튼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속마음버스가 많은 분들의 한 겹 옷, 목도리, 장갑, 모자가 되어드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요.

 

이번 겨울에도 연인, 친구, 가족, 동료 등 많은 분들이 여의도역 2번 출구에서 속마음버스와 만났습니다. 누군가는 떨리는 눈빛으로, 누군가는 놀란 눈빛으로 버스에 한 걸음 한 걸음 올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달리는 속마음버스의 은은한 불빛 아래 서로를 바라보며 속마음을 나누다 보면, 다시 여의도역 2번 출구에 도착하여 내릴 때에는 따뜻하고 충만한 눈빛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제 추운 겨울은 서서히 가고,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건강을 위해 우리 몸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더불어 지금 내 마음의 온도가 어떤지도 한 번 살펴봐주세요. 그리고 내 마음에 1도의 따뜻함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속마음버스를 찾아주세요. 속마음버스는 2019년에도 온기를 가득 채우고 달립니다.

 

글 : 공감인 속마음버스 장정아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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