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18.03.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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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치유활동가를 시작하면서 공감인 후원회원이 되었다. 여러 단체에 후원을 하긴 하지만 총회에 참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공감인은 회원가입을 하고 총회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2월 21일 수요일 저녁, 총회 현장에서 반가운 얼굴들, 새로운 얼굴들을 볼 수 있었다. 회의실에 들어가자 간단한 주먹밥과 과일이 든 도시락이 준비되어 있었다. 소박하고 깔끔한 도시락이었다. 저녁식사를 한 이후라 차 한 잔을 챙겨 자리에 앉았다. 

 

정기총회 자료집을 천천히 한 장씩 넘겨보기 시작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회원이 많이 늘었나? 회비는 어떻게 쓰이고 있나?’하는 궁금증이었다. 생각보다 회원이 늘지 않아서 회비 수입이 작년과 비슷해 보였다. 공감인이 많은 활동을 하고 법인 취득도 했지만, 회원이 늘거나 후원을 많이 받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 공감인은 많은 일들을 했었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나편’ 프로그램이 가장 핵심 사업이고, 어르신공감단, 속마음버스, 공감토크, 상담학교 등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사무국 식구들과 치유활동가들이 같이 활동했다. 2018년에는 ‘속마음산책’까지 추가되어 공감인의 활동이 확산됨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자치구 보건소의 ‘나편’이 줄어들어 고민이 든다.

 

총회는 하효열 대표님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사무처장으로 많은 활동을 했던 전상렬님이 회원의 과반수 이상으로 이사승인을 받았다. 사무처장으로 중심을 잡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공감인은 안정화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 사무국 식구들과 4명의 이사, 각 실행위원들이 공감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을 해 주었다. 나도 실행위원으로 여러 가지 일을 했다. 많은 분들이 공감인에 애정을 가지고 함께 함을 느꼈다.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18년도는 공감인이 한 발짝 더 도약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길 바라본다. 

글 :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김군욱 치유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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